아이와가볼만하곳1 아이가 박물관에서 "언제 가?" 할 때 30분 만에 지루해하는 아이랑 다니는 법 5가지 큰맘 먹고 박물관에 갔는데 30분 만에 "엄마 언제 가?" 소리를 듣는 날.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겪어보셨을 거예요. 저도 처음엔 "이렇게 좋은 데 왔는데 왜 안 보지?" 싶어서 속상했는데, 몇 번 다녀보니 알겠더라고요. 아이는 전시를 보러 온 게 아니라, 놀러 온 것이라는 걸요. 관점을 바꾸고 나서 쓰게 된 방법들을 정리합니다. 특별한 준비물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들이에요. 1. 목표를 "다 보기"에서 "세 개만 보기"로 바꾸기 어른은 입장료가 아까워서(혹은 여기까지 왔으니) 전시관을 다 돌고 싶어 합니다. 그런데 아이 집중력은 그렇게 길지 않아요. 저는 요즘 들어가기 전에 아이한테 이렇게 말합니다. "오늘은 시안이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거 세 개만 찾아보자.".. 2026. 7. 28. 이전 1 다음